연봉 5000 실수령액 세금 땐 후와 전 얼마일까?
오늘 알아볼 정보는 연봉이 5000만 원이라면 실수령액은 얼마인지 세전과 세후로 비교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연봉 5000만 원이면 상당히 많지요? 대기업의 초봉 정도라고 합니다.
요즘 연봉 5000만원하면 대기업 초봉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2022년은 특히 대기업에서 인재 확보를 하기 위해서 초봉 인상을 했는데요, 삼성전자 같은 경우 5150만원, sk하이닉스 같은 경우 5300만 원의 초봉을 받는다고 합니다.
괜히 모두가 대기업을 들어가기 위해서 취업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갈수록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연봉 차이가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연봉 5000 실수령액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연봉 5000 실수령액
연봉 5000 수령액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크레딧잡에 의하면 전체 평균 연봉은 3469만 원 수준으로 약 3500만 원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연봉보다 본인의 연봉이 높다면 평균보다 높은 것이고 낮다면 평균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연봉 5000이면 비교했을 때 꽤나 높은 연봉임을 알 수 있겠지요?
위는 네이버 임금 계산기로 계산한 연봉 5000 실수령액입니다. 부양가족수나 20세 이하 자녀수가 더 많다면 실수령은 조금씩 더 많아지게 됩니다.
단순하게 연봉 5000만 원을 12개월로 나눠보면 4,166,666원으로 약 416만 원이 도출되는데요. 하지만 이것은 세전 월급으로 세후 월급은 모두가 알다시피 이만큼 받을 수가 없지요. 이와 꽤 큰 차이가 벌어지는 것을 위 연봉계산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봉계산기를 통해 계산되는 연봉 5000만 원을 보겠습니다. 실수령의 경우 국민연금보험료, 건강보험료, 고용보험료, 근로소득세, 지방소득세를 빼야 하는데요. 그 결과 월 352만 원을 세후 급여로 받게 된다. 원래는 416만 원을 받아야 하는데 체감상 정말 많이 떼 가는 것 같습니다.
연봉 5000만 원을 세후 심수령액으로 따지면 42,271,640원이 됩니다. 그렇다면 실수령으로 연봉 5000만원을 받으려면 얼마가 돼야 할까요? 계약 시 연간 실제로 수령하는 금액은 얼마일까요? 네이버 계산기로 계산을 해본다면 세전 연봉이 6050만 원은 되어야 실수령액이 5000만 원이 됩니다. 이렇게 연봉 5000만 원의 실수령액을 세전과 세후를 비교해봤습니다.
연봉5000만원 일 때 추천되는 자동차
그렇다면 본인의 연봉이 5000만원 정도라면 어떤 자동차를 타는 것이 좋을까요? 연봉 5000만 원일 때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차량은 k5, 소나타, 투싼, 셀토스, 스포티지 종류 등이 있습니다.
연봉 5000만원의 경우 평균 연봉보다 이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회초년생에게 높은 연봉이라고 생각되는데 사실 얼마를 벌든 간에 체감상 연봉은 항상 부족하게 느껴지는데요. 특히 자동차를 끌고 다닌다면 유지비로 수리 및 주유비, 세금, 보험비가 들면서 나가는 돈이 굉장히 많이 들게 됩니다.
연봉 5000 실수령액 마무리
연봉 5000만 원 정도의 평균연봉이면 사회초년생들에게는 높은 연봉이지만 45~49세의 나이한테는 중위값이 50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니 젊었을 때 소비습관을 적절하게 들어 저축을 하고 점점 본인의 자산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겠지요? 요즈음 경제가 참 많이 힘들고 취업난도 많은 것 같습니다.
높은 연봉보다 중요한 것이 아끼는 습관이니 여러분도 본인의 자산을 잘 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자신의 연봉 수준이 궁금하시다면 임금직무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보세요. 감사합니다.